1kg남짓으로 태어난 첫째, 2.4kg으로 태어난 둘째! 저체중으로 출생한 저희집 남매는 아이보리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! 선물로 주신 단호박떡빵은 있었는데 없어요 수준으로 마구 먹어치우네용^^ 이유식도 간식도 최고에용!